1970 년대 펑크 록을 원점으로 아방가르드 디자이너의 대명사로 불리 우고 온 비비안 웨스트 우드.
패션의 테두리를 넘어 문화 발신을 계속 트렌드에 현혹되지 자신의 크리에이션은 세대와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있다.
어깨 : 33
가슴 : 41
소매 : 15
총장 : 49
Info :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ORB 자수, 프린트 티셔츠입니다.
워시드 블랙톤 바디로 구성, 브이넥 라인의 여성스런 실루엣으로 포인트 활용되구요.
우먼 XS-S 사이즈 추천드립니다. 자연스런 사용감의 컨디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