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디자이너 히가시노 히데키에 의해 설립된
뉴 클래식 브랜드 컨셉 아래 베이직 컬렉션을 전개
30s~ 50s 시기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지만 레플리카(복각) 브랜드가 아닌
단지, 그 시대의 영감을 가지고 모던함과 웰메이드 방식을 추구하며 모든 디테일들이
오늘날 현대적인 삶과 옷에 잘 부합하는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어깨 : 35
가슴 : 47
총장 : 62
Info :
뉴 클래식 기반의 PHIGVEL MAKERS.
단단한 HORESHIDE 를 사용한 베스트입니다.
진한 브라운톤 바디에 카라리스 여밈 구성 및 만듦새가 돋보이는 모델이구요.
레더 특유의 구김 및 스크래치정도 확인됩니다.
맨즈 90 이하 유니섹스 프리사이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