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 년 프랑스의 테니스 선수 르네 라코스테가 피케 소재의 편안한 반소매 셔츠를 개발 한 것.
이것이 80 년 동안 변하지 않는 스타일로 클래식 한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폴로와 라코스테 브랜드의 기원이되었습니다.
스포츠웨어로 빛나는 전통을 지키면서 우아함과 편안함을 일관되게 추구해온 라코스테는
시대와 함께 컬렉션의 충실을 도모 패션 브랜드에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어깨 : 38
가슴 : 46
소매 : 19
총장 : 91
Info :
시원한 컬러감의 셔츠원피스입니다.
우먼 M 사이즈 추천드리구요.
사용감 외 오염 및 데미지 없는 컨디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