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년대 펑크 록을 원점으로 아방가르드 디자이너의 대명사로 불리 우고 온 비비안 웨스트 우드.
패션의 테두리를 넘어 문화 발신을 계속 트렌드에 현혹되지 자신의 크리에이션은 세대와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있다.
어깨 : 42
가슴 : 56
소매 : 17
총장 : 58
Info :
비비안 웨스트우드 앵글로매니아 라인의 티셔츠입니다.
빈티지한 색감과 스트롱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모델이구요.
1회 크리닝 완료 되었으며 자연스런 사용감의 컨디션이에요.
맨즈 90 이하 유니섹스 프리사이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