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년대 펑크 록을 원점으로 아방가르드 디자이너의 대명사로 불리 우고 온 비비안 웨스트 우드.
패션의 테두리를 넘어 문화 발신을 계속 트렌드에 현혹되지 자신의 크리에이션은 세대와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있다.
어깨 : 36
가슴 : 36
소매 : 60
총장 : 92
Info :
멀티 스트라이프 배열의 버튼 롱 카디건입니다.
촘촘하게 짜여진 니티드 바디부는 주름방식으로 제작되어 신축성 있구요.
가벼운 아우터 대용으로 포인트 활용하기 좋아요.
우먼 S 사이즈 추천드립니다.
사용감 외 오염 및 데미지없는 컨디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