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는 1952년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에 의해 탄생된 브랜드 입니다.
2005년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의 부임 이래,
단순미가 넘치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기존 스타일에 로맨틱함과 관능적인 면을 불어넣어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어깨 : 39
가슴 : 48
소매 : 27
총장 : 99
Info :
블랙톤 바디의 레트로 드레스입니다.
웨이스트 라인의 촘촘한 핀턱으로 여성스런 라인이 포인트 되구요.
우먼 M 사이즈 추천드립니다.
오염 데미지없는 우수한 컨디션 유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