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년대 펑크 록을 원점으로 아방가르드 디자이너의 대명사로 불리 우고 온 비비안 웨스트 우드.
패션의 테두리를 넘어 문화 발신을 계속 트렌드에 현혹되지 자신의 크리에이션은 세대와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있다.
허리단면 : 37
허벅지 : 28
밑위 : 33
밑단 : 14
총기장 : 106
Info :
톤다운 체크 패턴 바디의 팬츠입니다.
프론트 라인의 입체적인 레이어드 디테일과 ORB 버튼 구성이 돋보이는 모델이구요.
여유로운 허벅지 라인과 밑으로 좁아지는 슬림핏 실루엣입니다.
우먼 M 사이즈 추천드립니다. 오염 데미지없는 컨디션 유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