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도쿄에서 설립되어,일본 전역에 매장을 두는 역사 깊은 브랜드.
미국에서 직접 빈티지 아이템을 공수해 100명이 넘는 패터너들이 끊임없이 연구하여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상품을 출고하며,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원단가공과
그로 인한 소재의 고품질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어깨 : 38
가슴 : 49
소매 : 64
총장 : 74
Info :
포근하고 진한 우드톤 바디의 울 카디건입니다.
부드러운 텍스쳐로 클래식한 숄카라 여밈, 이너와 함께 연출하기 좋은 모델이구요.
우먼 M 사이즈 추천드립니다. 자연스런 사용감의 컨디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