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 처음 소개되어 지어진 브레통(BRETON) 셔츠는 1871년부터
프랑스 해군 유니폼으로 적용된 최초의 스트라이프 패턴의 제품으로 총 21개의 줄무늬로 된
브레통(BRETON) 셔츠입니다.
각각의 줄무늬가 나폴레옹 함대의 승리를 의미했고,
선원과 해군은 파도로부터 그들을 구분하는데 스트라이프 패턴이 도움이 된다고 믿어,
오늘날 스트라이프 티셔츠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어깨 : 41
가슴 : 47
소매 : 43
총장 : 57
Info :
스트라이프 배열의 바스카 셔츠입니다.
워시드 바디로 빈티지한 사용감의 컨디션이구요.
우먼 M 사이즈 추천드립니다. 1회 크리닝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