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는 1952년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에 의해 탄생된 브랜드 입니다.
2005년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의 부임 이래,
단순미가 넘치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기존 스타일에 로맨틱함과 관능적인 면을 불어넣어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어깨 : 41
가슴 : 49
소매 : 66
총장 : 79
허리단면 : 40
허벅지 : 30
밑위 : 25
밑단 : 22
총기장 : 100
Info :
GIVENCHY Paris 수퍼 100s 맨즈 셋업입니다.
남성적이면서 우아한 피크드 라펠과 포멀한 원버튼 블레이저 형식의 모델이구요.
스트라이프 형식으로 엠보싱 가공되어 굴곡진 터치감이 고급스런 모양새입니다.
클래식한 센터 벤트, 차분하고 위트있는 도트 패턴의 라이닝으로 마감되었습니다.
구형 모델이 아닌 비교적 최신 모델로 판단되며 팬츠 라인의 경우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매력적이구요.
상의 맨즈 90,95 하의 30 사이즈 추천드립니다.
오염 데미지없는 우수한 컨디션 유지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