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의 충실한 복각'이라는 테마로 1955년에 설립한 WAREHOUSE.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표준적인 아메리칸 데일리 캐주얼을 테마로 전개.
빈티지의 소재를 쓰면서도 현대의 패션에 맞추기 위해 모든 아이템을 리사이즈하고,
유행에 맞추기 쉬운 소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깨 : 45
가슴 : 48
소매 : 60
총장 : 62
Info :
워시드 컬러의 스웻셔츠입니다.
우먼 M 사이즈 레귤러한 실루엣으로 활용됩니다.
사용감 외 오염 및 데미지 없는 컨디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