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년대 펑크 록을 원점으로 아방가르드 디자이너의 대명사로 불리 우고 온 비비안 웨스트 우드.
패션의 테두리를 넘어 문화 발신을 계속 트렌드에 현혹되지 자신의 크리에이션은 세대와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있다.
가로 : 44
세로 : 25
폭 : 12
Info :
블랙톤 레더 토트입니다.
탄탄한 소가죽 바디 베이스에 견고한 스티치. 시그니처 O.R.B 의 포인트가 돋보입니다.
코튼 패브릭의 안감 역시 O.R.B 프린트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레더 크리닝 완료 되었구요. 안감쪽 사용상의 때탐이 있습니다.
미디엄 사이즈로 데일리 활용하기 좋아요.